큰 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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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김석범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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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같은 큰 사랑의 누님께서 먼곳으로 가셨네요
날개를 날고 그곳으로 가서 만나고 싶은 화자의 애절한 심정..!!
추운날 ..더욱 그 간절함이 다가옵니다
-감사합니다
백원기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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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워 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.
이옥하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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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누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넒었으면 이런 절절한 그리움이 묻어 나올까요
그리움을 마음에 묻기도 어려워 글로 남기셨군요
누님께선 하늘나라 반짝이는 별과 포근이 감싸주는 달이있어 행복하게 계실겁니다
추운 겨울날 건강 챙기시구요~
정경숙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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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님의 추억이 애절하십니다
그추억으로 작품남겼으니
아마 그 심정 누님은 아실것입니다
허공에 새겨진 편지처럼~
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
황현중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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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님에 대한 애절한 추억에 가슴이 붕클합니다.
"내 내 가슴엔 지옥 불에 끓어 오르는 용광로 같아
하늘나라 대문도 녹여 들여서 그리운 내 누나 만나고 싶다"는
시인님의 마음에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
감사합니다^^
이상영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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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석범시인님, 백원기시인님, 이옥화시인님, 정경숙시인님, 황현중시인님
감사합니다. 미천한 사람의 글을 사랑해 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.
더욱 분발하여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