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 > 빈여백동인

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7287

2012-03-02

21410

월간 시사문단 본부에서 공석이었던 빈여백 동인 회장님으로 이종수 선생님 선임합니다.

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7268

2020-10-16

21409

제주일보 기사 --김찬집 수필가 등단 소식 (2005년 2월 2일) 댓글+ 3개

7182

2005-02-02

21408

[보도기사] 월간 시사문단 2012년 4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+ 3개

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7121

2012-03-30

21407

코로나 블루

7083

2020-09-11

21406

2012년 4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+ 5개

6967

2012-03-30

21405

빈여백 동인지 제9호 <봄의 손짓>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

6883

2013-12-10

21404

이종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<빛을 노래한 사람>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+ 6개

6869

2014-03-17

21403

빈여백 동인지-제7호 봄의 손짓-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+ 6개

6794

2012-01-10

21402

2017년 4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+ 4개

6693

2017-03-31

21401

<font color=red>[공지]</font><font color=blue face=바탕체>『月刊 시사문단2007년 9월호』신작원고모집 23일까지.

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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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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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호 태풍 하구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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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6

21399

<font color=red>월간 시사문단 2008년 12월호 신작작품 25일 마감. 댓글+ 16개

6497

2006-07-17

21398

시사문단작가회의 지회 출범을 위한 공지

6431

2005-01-30

21397

2012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+ 17개

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6407

2012-06-29

21396

[순 우리말]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댓글+ 8개

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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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0

21395

흥보가 기가 막혀---(제주타임스 강연옥 칼럼 05년 2월 12일) 댓글+ 4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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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2

21394

[보도자료] '제11회 시사문단문학상', '제11회 풀잎문학상' 수상자를 발표 댓글+ 6개

6318

2014-12-09

21393

임영남 시인의 시집 <바람피리> 출간되었습니다 댓글+ 1개

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6287

2017-12-05

21392

조동희시인님이 작가회의 가입하셨습니다. 댓글+ 2개

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

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

6208

2005-02-14

21391

<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작은 건강법 > - 수필 댓글+ 4개

6190

2008-03-07

21390

[보도기사] 2013년 제10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0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+ 8개

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6190

2013-12-18

21389

노트북이란 영화를 보고----------- 댓글+ 2개

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6175

2005-02-13

21388

[순 우리말]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댓글+ 5개

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6144

2008-05-27

21387

김찬집 작가님 감사합니다. 댓글+ 5개

6087

2005-02-15

21386

황금찬 시인의 별세 손근호 시인 조의를 표하고 유족과의 만남 댓글+ 1개

6064

2017-04-09

21385

2012년 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+ 10개

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6027

2012-01-31

21384

(필독)정기구독에 관해서 입니다.

5973

2005-02-07

21383

2017년 5월호 신인 발표와 표지입니다 댓글+ 3개

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5962

2017-04-30

21382

이제는 흙처럼 살고 싶다 댓글+ 2개

5951

2005-02-07

21381

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(통권 111호) 신작작품 24일 마감

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5930

2012-06-01

열람중

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

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5924

2020-06-26

21379

공연 위주의 시사문단 시낭송의 밤 출발합니다. 댓글+ 1개

5922

2014-01-26

21378

2011년 제9회 시사문단문학상 제8회 풀잎문학상 발표 및 신인상 시상식 사진 모음 댓글+ 8개

5917

2011-12-18

21377

탁여송 시인의 시집 <푸른 솔아> 출간되었습니다 댓글+ 3개

5862

2017-03-30

21376

월간 시사문단 2012년 3월호(통권 107호) 신작작품 24일 마감

5843

2012-02-07

21375

【연예정보신문】 월간 시사문단이 13일 ‘2017년 제1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’를 발표 댓글+ 1개

5831

2017-03-15

21374

4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경덕 강사 시사문단작가를 위한 특강 - -사물의 입- 두시간 진행합니다.

5820

2017-03-23

21373

월간 시사문단 2012년 5월호(통권 109호) 신작작품 24일 마감

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

5795

2012-04-05

213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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